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그들이 무섭다. 평생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아를 상실해버린 채로 불길 속에 뛰어드는 나방과도 같은 삶을 영위하는 그들이 무섭다. 그리고 그들 무리 속에서 나를 발견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고 무서울 따름이다.
마음의 소리2008/12/14 08:24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그들이 무섭다. 평생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아를 상실해버린 채로 불길 속에 뛰어드는 나방과도 같은 삶을 영위하는 그들이 무섭다. 그리고 그들 무리 속에서 나를 발견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고 무서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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